본문 바로가기

미디어 뉴스 큐레이션/유튜브

유튜브 검색창이 네이버를 밀어냈다.



언젠가 부터, 검색창으로 대변되던 네이버의 초록색 창이 바뀌기 시작했다. 

이제 빨간창으로 대변되고. 


2019년은 확실히 유튜브의 한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