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유튜브는 놀이의 일부다.
놀때 보면 아이들도 촬영 담당이 있고,
이제 초등학생 들은 각자 자신의 채널을 만들어서 올리는게 일상화 되었다.
디지털 내이티브 세대의 유튜브의 플랫폼화는
걷잡을수 없는 구글의 대세를 더욱 공고히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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