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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픽처스

훈픽처스 김남훈 대표의 국방일보 인터뷰, 유튜브 성공 노하우는 커뮤니티 콘텐츠 기업 훈픽처스의 김남훈 대표의 국방일보 인터뷰 기사가 나왔습니다.  유튜브 성공 노하우? 커뮤니티로 팬을 만들어라기획부터 콘텐츠 제작·전략까지…미디어 현장 오랜 경험 바탕으로실전 활용 노하우 담긴 지침서 발간과거처럼 수익 목표인 시대 지나특정한 목적 갖고 채널 운영 변화“가짜뉴스 조심…비판적 사고 중요”  김남훈 대표는 유튜브가 현 시대의 가장 강력한 미디어 플랫폼이라고 말한다. “유튜브는 여러 미디어 중 가장 높은 사용시간을 보인다. 지금도 유튜브 사용량이 최고점이긴 하나 당분간 대적할 만한 대형 플랫폼은 보이지 않는다. 미디어부터 일반인까지 유튜브로 몰리고 있다. 지금 한국에서 유튜브는 모든 사람의 이목이 집중된 최고의 미디어 전쟁터다.”  https://kookbang.dema.mil.kr/.. 더보기
훈픽처스 김남훈 대표, 신간 <유튜브 백과> 출시 유튜브 전문 전략가이자 컨설턴트인 훈픽처스의 김남훈 대표가, 2024년 새로운 책, 를 발간 했습니다. 김남훈 대표는 수년간 대기업, 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언론사 등 유튜브 관련 자문과 콘텐츠 제작을 해 왔으며, 현재 한라대학교 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 겸임교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 유튜브 백과는 유튜브를 전략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콘텐츠를 잘 제작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존 유튜브 책들은 스텝 바이 스텝류의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안내서가 많았다면, 이 책은 전문적으로 유튜브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관이나, 단체, 기업에서 유튜브를 운영하는 분들은 이책을 통해 과 들을 체험 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https://www.seoul.co.kr/news/lif.. 더보기
훈픽처스, 미디어 크리에이터 스쿨 진행 콘텐츠 기업 훈픽처스(대표 김남훈)가 미디어 창업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스쿨’을 진행했다 (21년 5월 27일). 미디어 크리에이터 스쿨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미디어 커미스 분야로 창업하려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기획했다. 교육 과정은 최근 뉴미디어 스튜디오를 구축한 서울창업허브 창동(창동 아우르네)에서 진행됐다. 지난 25일 진행된 미디어 크리에이터 스쿨 과정은 유튜브 콘텐츠 트렌드와 1인 미디어 창업에 대한 지원 등에 관한 최신 정보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방법과 노하우, 라이브 스트리밍, 그리고 콘텐츠 마케팅을 활용한 기업의 홍보 마케팅 트렌드까지 학습할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과정은 창동 아우르네가 보유한 최신 뉴미디어 .. 더보기
[일하면서 공부하자]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훈픽처스 김남훈 대표가 THE PR에 기고한 글입니다. (21년 9월 28일) 트렌드 버블 속 ‘진짜 전문가’ 되는 프로페셔널리즘 배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세계적인 소설가지만 작품 외에는 크게 알려진 바가 없었던 무라카미 하루키. 이 에세이를 통해 하루키는 1979년 등단 이후 최초로 문학을 시작한 이유를 고백하고 있으며, 궁극적인 문학 세계를 향한 생각을 본격적으로 풀어놓았다. 특히 자신이 40년 넘게 소설가로서 살아가는 방식을 설명했다. 어떤 방식으로 소설을 쓰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는지 등 그간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았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가론적, 문단론적, 문예론적, 인생론적 이야기를 솔직한 그의 언어로 묘사하고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소설가로서의 교육과 훈련을 받아본 적 없지만, .. 더보기
기업형 실전 유튜브 교육 기업에서 바로 써먹는 '실전형 유튜브 교육' 탄생. 기업이 유튜브 채널을 통한 소비자 소통을 강화합니다. 정부부처는 물론 공공기관도 유튜브 채널을 강화해 국민과 소통을 확대합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언택트' 마케팅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기업과 기관 홍보·마케팅 담당자에게 유튜브를 활용한 대 고객 소통 역량 강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기업이나 기관 담당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유튜브 활용 교육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방자치단체 등 기관에서 유튜브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기업이나 기관담당자가 배우기에는 수준이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민간 교육기관은 수익 확보를 목표로 하는 개인 유튜브 활용 교육에 집중돼 있습니다. 문제 해결을 .. 더보기
2020년 415 총선은 유튜브 선거전 마라톤 중계에 예능, 토크쇼까지…유튜브식 선거전이 벌어졌다. 정치권에서는 유튜브 전쟁이 한창이다. 몇 년 전부터 온라인 소통을 강화해온 후보들부터 정치신인에 이르기까지 정치권 곳곳에서 채널을 운영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선거철을 앞두고 개별 후보의 이름으로 운영되는 채널이 다수 등장한 것도 이 같은 배경과 무관하지 않다. 그러다 보니 과거 찾아보기 힘들었던 방식의 선거운동이 등장하는 등 후보별 채널 활용 모습도 각양각색이다. 일부 후보는 유튜브보다 다른 플랫폼에 힘을 쏟는 모습이 포착된다. 정의당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경기 고양시갑)은 페이스북 팔로어가 35만 명에 달하는 SNS 인플루언서지만 유튜브 구독자 수는 2만 명 수준에 그친다. 영상 자체도 지역구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텔레그.. 더보기
훈픽처스, 계원예술대와 2D 버츄얼 유튜버 <풍운아 홍길동> 개발 훈픽처스는 계원예술대학교와 2D 버추얼 홍길동을 개발했다. 2D, 3D 캐릭터에 익숙한 일본의 경우 버추얼 캐릭터 시장이 이미 많은 부분에서 활성화 되고 있다. 리얼타임 기술의 발달과 디지털 콘텐츠의 진화는 다양한 유형의 캐릭터로 어느 새 우리 곁에 자연스럽게 실제하고 있으며 실시간 렌더링 기술, 다각화 된 매체환경은 현실과 가상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실감콘텐츠를 개발하며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220&fbclid=IwAR29XKJs9rFn4qsJH7MylZ5-YhF0aSbMlAt2s99G5xDHM6BmbX9h-H1E62g 계원예술대-(주)자이언트스텝, ‘2019 콘텐츠원캠퍼스구축운영 지원.. 더보기
훈픽처스 김남훈 대표, 진정성있고 밀도 높은 콘텐츠가 필요 김남훈 교수는 “모바일에서는 컷이나 구성이 상대적으로 자극적일 수밖에 없다. 이미 광고 콘텐츠에 지친 시청자가 많다. 보다 진정성 있고 밀도 높은 콘텐츠로 거듭나야 더욱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4654?fbclid=IwAR36p-ETjV-VUm6CUBdFnXGi9bV73-olj4URcYhnNuBs-bw5UxLbqPGGbLM ‘숏폼(short form) 콘텐츠’가 대세-10분 웹드라마·15초 짤…1020 스낵 먹듯 # 가장 먼저 결혼하는 사람에게 40억원을 주겠다는 아버지의 청천벽력 같은 미션 수행을 위해 비혼주의자 ‘주연’, 천방지축 ‘주남’, 잘생긴 고자남 ‘주동’ 3남매가 벌이는 로맨스를 다룬 웹드라마 ‘연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