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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

대도서관 "유튜브 핵심은 돈벌이 아닌 퍼스널 브랜딩" 유튜브의 신(神)으로 불리는 사나이, CJ ENM 다이아TV 파트너 대도서관(본명 나동현·41)의 이름 앞에는 '연봉 17억', '구독자 190만명' 같은 수식어가 늘 붙는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난 그저 '재미주의자'일 뿐, 유튜브를 돈벌이로만 생각하지 않는다. 유튜브의 핵심 가치도 돈벌이가 아닌 '퍼스널 브랜딩'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한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226080030169?fbclid=IwAR1gZLAD293KVd5hLXrqLpH2xaBgHzrGqg2lDEBP6ggkBBE4Gk9KUYC-SKs 최근 강남구 삼성동 자택 겸 작업실에서 만난 대도서관은 국내에 아직 개인방송의 수익모델도 없던 시절, 잘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우고 1인 미디어를 시작했다. .. 더보기
'대도서관' 나동현 "'나이' 중요한 시대 지났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107040024752?f=m&fbclid=IwAR27gBp1J_QlIKJGsLrJ9m-hmgTFgjHa8LXxHwsuSGqNbdZkKMvbhoK5eAY -유튜버가 장래희망인 사람들이 많다. 조언한다면. ▶일단 조급해 하지 마라. 유튜브로 성공할 수 있는 시간은 너무도 많이 남았다. 많은 사람들이 레드오션이라고 하지만 웃기는 얘기다. 길거리에 식당이 많다고 대박 식당 안 나오는 거 아니다. 내 컨셉에 맞고 내가 잘하는 콘텐츠만 찾으면 된다. 준비 없이 시작하는 건 좋지 않다. 직장 그만두면서 하겠다는 사람들은 말리고 싶다. N잡 시대다. 주말에만 해도 된다. 그렇게 시작해서 구독자가 생기고 좋은 콘텐츠가 나오고 수익이 어느 정도 잡혔을 때 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