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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뉴스 큐레이션

유튜브 동영상 앱 압도적 1위 애플리케이션 분석 업체인 와이즈앱이 지난해 12월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준 한국인이 많이 사용하는 동영상 서비스 앱 현황을 7일 발표했다. ​ 그 결과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동영상 서비스 앱(월간 순사용자)은 '유튜브'로 3천368만 명이 이용했다. ​ 2위는 '틱톡'으로 340만 명이 이용했다. 3위는 '넷플릭스'로 321만 명이 이용했다. 그 뒤를 웨이브, U+모바일tv, 네이버TV, 아프리카TV의 순이었다.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200107084346&fbclid=IwAR3yr5B7v_tC4lgWj9027i-oHSXvts7QbfScltWc0WifJk3Athw5JgtFHks#imadnews 더보기
백종원, 고동완, 이슬예나 PD의 인사이트 작년 국내 유튜브 채널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곳은 ‘백종원의 요리비책’과 ‘워크맨’, ‘자이언트 펭TV’이다. 전문가 그룹이 뒷받침된 세 채널은 등장한지 얼마 안 되어 한국에서 가장 활성화 지수가 높은 채널이 되었다. 아울러 현 세대에 소구력이 있는 독특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채널 오픈 사흘 만에 구독자 수 100만을 넘어, 1월 현재 336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가 찾고 있다. 31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구글코리아 주최로 열린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대화(18회차)’에 세 채널의 기획자 격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고동완 JTBC 스튜디오 룰루랄라 PD, 이슬예나 EBS PD가 크리에이터 자격으로 자리했다 https://platum.kr/archives/135593?fbclid=IwAR1LA8x.. 더보기
국내외 플랫폼 스타트업 8곳 비즈니스 모델 출처: https://brunch.co.kr/@daeminpark/48?fbclid=IwAR3GKjy6MmPPoflsPfH9zbpOVvHebMShpFFgquR5HRlT1sXyv3DbNo74rIQ 국내외 플랫폼 스타트업 8곳의 비즈니스 모델 사례 뉴스 미디어 스타트업 25개의 비즈니스 모델 사례 (2) | 여기서는 뉴스 미디어 스타트업, 특히 플랫폼 스타트업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사례를 MBMT(Media Business Model Triangle)의 6개 분류에 따라 살펴본다. 참고로 콘텐츠 스타트업을 위한 BM은 아래와 같다. MBMT는 뉴스 미디어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저작권 변형 모형, 광고 모형, 부가서비스 모형, 광고 대체 모형, 부가 brunch.co.kr 남대일, 김주희, 정지혜, 이계.. 더보기
개인방송 영향력 증가세, 게임 마케팅 변화 양상 개인방송 영향력 증가세, 게임 마케팅 변화 양상 250만 구독자를 보유한 도티를 비롯해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게임 전문 채널이 늘어나는 등, 유튜브에서 게임은 핵심 콘텐츠로 자리잡은 상황이다. 이에 게임 이용자들의 유튜브 소비 역시 증가하고 있다. 실제 많은 게임사들이 유튜브를 통한 광고를 시도하고 있으며, 인스타 역시 연예인을 비롯해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핵심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421 개인방송 영향력 증가세, 게임 마케팅 변화 양상 - 경향게임스 유튜브를 비롯한 개인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기존 플랫폼들 역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먼저 2020년을 맞이해 네이버가 자사의 블로그, 포스트, .. 더보기
디즈니 플러스, 하루 만에 1000만 가입자 돌파 월트디즈니컴퍼니가 12일(현지시간) 시작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가 출시 첫날에만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디즈니+(플러스)’라고 이름 붙인 이 서비스는 밥 아이거(68)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야심작이다. 14년간 디즈니를 이끌어온 아이거 회장은 2021년 사임하겠다고 공언했다. 넷플릭스에 맞불을 놓은 디즈니+는 아이거의 마지막 도박으로 평가된다. CNBC는 “미국 지상파 방송인 CBS가 온라인 유료 회원 800만 명을 모집하는 데 5년이 걸렸는데 디즈니는 단 하루에 1000만 명을 모았다”고 전했다. 아이거는 최근 발간한 회고록에서 디즈니+와 관련해 “초기 수년간은 수십억 달러 규모로 손실을 볼 수도 있다”면서도 “진정한 혁신은 용기를 가질 때만 가능하다”고 강.. 더보기
마크 레프코비츠 유튜브 총괄 인터뷰 마크 레프코비츠 유튜브 “낚시질은 수명 짧아···진심을 담아야 통한다” “성별·성적 취향·계급에 상관없이 모두가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열린 ‘유튜브 넥스트업 코리아 2019’ 행사가 끝난 뒤 경향신문과 단독으로 만난 마크 레프코비츠 유튜브 아태지역 크리에이터·아티스트 총괄은 이렇게 말했다. 한국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중 ‘코리안 그랜마’ 박막례씨를 가장 인상깊게 봤다는 그는 “유튜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진심이 통하는,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레프코비츠 총괄은 가짜뉴스·혐오 콘텐츠 확산과 관련해 “유튜브는 4R(Reduce·Remove·Raise·Reward) 정책을 세워 대응하.. 더보기
단체장의 유튜브병과 앱앓이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010030008&cp=seoul&wlog_tag3=facebook_share&fbclid=IwAR28IF4glhUNWgnvVAijr9Xt9Qj3bHKV5Bco3JFfyn7VXrYrJjZ1FtmbFZw [박상현의 디지털 미디어] 단체장의 유튜브병과 앱앓이 얼마 전 정부 모 부처의 공무원과 차를 마실 일이 있었다. 의견을 구하고 싶다며 말을 꺼낸 이 공무원은 조직의 상사가 모바일 앱을 만들고 싶어 한다며 한숨을 쉬었다. 아무도 관심 없을 콘텐츠를 확산시키기 위해 큰 예산을 들여서 앱을 만들겠다는 구상은 테크나 미디어 업계 사람들에게는 어처구니없이 들리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아주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정부부처나 지자체에서만.. 더보기
유튜브 알고리즘 4Rs 유튜브 측은 지난 9월 3일 블로그를 통해서 4Rs라는 정책을 발표했다. 4개의 R은 각각 혐오나 선동 등 유튜브 정책에 반하는 영상을 최대한 빨리 삭제(remove)하고, 공신력 있는 정보는 띄우며(raise), 믿을 만한 채널이나 영상에는 적절한 보상(reward)을 하며, 정책에 어긋나거나 걸쳐 있는 영상의 확산을 줄이겠다(reduce)는 것이다. 다시 말해 양질의 영상은 띄우고, 혐오나 선동, 가짜뉴스로 분류될 영상의 노출은 최대한 억제하겠다는 것이다. https://youtube.googleblog.com/2019/09/the-four-rs-of-responsibility-remove.html?fbclid=IwAR1uof3tiK9XMKb4U4jClsWuLaoa5y1ekuCUrpJGCA1Pfphg..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