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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무료 음악사이트 추천: 음악팀(TeamMusicCreative) 유튜브를 만들다 보면, 가장 저작권에 민감한 것이 음악이다. 근데,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음악들을 보면, 모두가 비슷하고, 사실 한국적인 정서에 맞지 않을때도 많다. 여기 유튜브 무료음악사이트를 추천한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TgyJ7Jsxq2WTRFZXyyQbfw 음악팀TeamMusicCreative 음악팀 Team Music Creative 문의 : tmusiccreative@gmail.com www.youtube.com 현재까지 몇명은 되지 않지만, 유튜브에 꽤 쓰기 좋은 곡들이 많다. 잘 찾아 보시되, 다만, 저작권 표기가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사용하길 바란다. 예) * 여러분의 영상에, '음악팀'의 트랜디한 음악을 제공합니다. 'TeamMusicCreati.. 더보기
크롬·유튜브, 8분 이하 영상에선 중간광고 금지 구글이 새 광고규정을 발표했다. 크롬과 유튜브에서 8분이하 영상에선 중간광고를 금지했고, '5초 건너뛰기' 적용도 확대 되었다. 달라지는 구글의 광고 규정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전체 분량 8분 이하 영상에선 중간광고 금지. 둘째. 광고 분량이 31초를 넘어갈 경우엔 '5초 내 건너 뛰기' 의무화. 셋째. 영상 영역 중간 3분의 1 이상, 혹은 전체 영역 20% 이상 가리는 광고 금지. http://www.zdnet.co.kr/view/?no=20200206095943 크롬·유튜브, 8분 이하 영상에선 중간광고 금지 앞으로 크롬과 유튜브에서 전체 분량 8분 이하 영상에선 중간광고가 금지된다. 또 31초 이상 광고에는 반드시 '건너 뛰기'를 의무적으로 추가해야 한다.​구글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새.. 더보기
2019년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YouTube Ads Leaderboard)'에 선정된 20편의 광고 유튜브(YouTube)가 지난 2019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화제가 된 창의적이고 성공적인 광고를 발표했다. 지난 2012년 글로벌에서 처음 론칭한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는 2016년부터 한국에서 시작됐다. 유튜브는 매 분기, 연도별로 영상 조회수 뿐만 아니라 시청 시간, 광고 집행, 자연 발생 조회 수 등을 종합적, 정량적으로 평가해 시청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광고를 선정한다.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2/04/2020020400001.html 이병헌·손흥민·조정석이 이 광고에?… 유튜브, 최고의 광고 영상 20개 발표 유튜브(YouTube)가 지난 2019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화제가 된 창의적이고 성공적인 광고를 발표했다.유튜.. 더보기
구글, 15년 만에 처음으로 유튜브 실적을 공개 구글이 15년 만에 처음으로 유튜브 실적을 공개했다. 지난 해 4분기 광고 매출 50억 달러를 올렸다고 밝혔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3일(현지시간) 지난 해 12월 마감된 회계연도 4분기 매출 460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매출 규모는 전년 같은 기간(392억7천만 달러)에 비해 17% 늘어난 것이다. 영업이익과 순익 역시 92억 달러와 106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82억 달러, 89억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알파벳은 지난 해 말 두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2선 후퇴하고 선다 피차이가 최고경영자(CEO)를 맡게 됐다. 구글 CEO였던 선다 피차이는 모회사 CEO를 겸하게 됐다. https://www.theverge.com/2020/2/3/21121207/you.. 더보기
NHK에 이어 일본 민방도 인터넷 동시전송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372092&lfrom=facebook&fbclid=IwAR0MH0qKATG-JhZheLFcyzOJ19-eTwt0WelSlC2zSTeASH04LdXFqBxKI_Y TV보다 스마트폰…NHK에 이어 일본 민방도 인터넷 동시전송 황금시간대·인기 드라마 등 제한적 동시 전송 검토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공영방송인 NHK에 이어 주요 민영 방송사도 프로그램을 지상파 외에 인터넷으로 함께 전송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도쿄신문이 news.naver.com 일본 공영방송인 NHK에 이어 주요 민영 방송사도 프로그램을 지상파 외에 인터넷으로 함께 전송하는 방안을.. 더보기
MZ 세대, 콘텐츠 유료 이용이 일상적, 가치있다 대학내일 20대 연구소가 발표한 2019년 MZ세대 분석보고서. MZ 세대는 콘텐츠 유료이용이 일상적이며, 그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원문 보고서 MZ 세대의 88퍼센트가 콘텐츠를 유료로 이용하고 있다. 더보기
유튜브 동영상 앱 압도적 1위 애플리케이션 분석 업체인 와이즈앱이 지난해 12월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준 한국인이 많이 사용하는 동영상 서비스 앱 현황을 7일 발표했다. ​ 그 결과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동영상 서비스 앱(월간 순사용자)은 '유튜브'로 3천368만 명이 이용했다. ​ 2위는 '틱톡'으로 340만 명이 이용했다. 3위는 '넷플릭스'로 321만 명이 이용했다. 그 뒤를 웨이브, U+모바일tv, 네이버TV, 아프리카TV의 순이었다.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200107084346&fbclid=IwAR3yr5B7v_tC4lgWj9027i-oHSXvts7QbfScltWc0WifJk3Athw5JgtFHks#imadnews 더보기
백종원, 고동완, 이슬예나 PD의 인사이트 작년 국내 유튜브 채널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곳은 ‘백종원의 요리비책’과 ‘워크맨’, ‘자이언트 펭TV’이다. 전문가 그룹이 뒷받침된 세 채널은 등장한지 얼마 안 되어 한국에서 가장 활성화 지수가 높은 채널이 되었다. 아울러 현 세대에 소구력이 있는 독특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채널 오픈 사흘 만에 구독자 수 100만을 넘어, 1월 현재 336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가 찾고 있다. 31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구글코리아 주최로 열린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대화(18회차)’에 세 채널의 기획자 격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고동완 JTBC 스튜디오 룰루랄라 PD, 이슬예나 EBS PD가 크리에이터 자격으로 자리했다 https://platum.kr/archives/135593?fbclid=IwAR1LA8x..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