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YouTube)가 지난 2019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화제가 된 창의적이고 성공적인 광고를 발표했다. 지난 2012년 글로벌에서 처음 론칭한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는 2016년부터 한국에서 시작됐다. 유튜브는 매 분기, 연도별로 영상 조회수 뿐만 아니라 시청 시간, 광고 집행, 자연 발생 조회 수 등을 종합적, 정량적으로 평가해 시청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광고를 선정한다.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2/04/2020020400001.html
유튜브는 최근 2019년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YouTube Ads Leaderboard)'에 선정된 20편의 광고를 공개했다.
지난 2012년 글로벌에서 처음 론칭한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는 2016년부터 한국에서 시작됐다. 유튜브는 매 분기, 연도별로 영상 조회수 뿐만 아니라 시청 시간, 광고 집행, 자연 발생 조회 수 등을 종합적, 정량적으로 평가해 시청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광고를 선정한다.
지난해엔 이병헌, 조정석, 김영철, 수애, 손흥민, 박찬호 등 배우와 운동선수들의 광고 모델 활약이 두드러졌고 할담비, 백종원, 장삐쭈 등 각 분야에서 영향력있는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 광고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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