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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알고리즘: 더욱 인기있는 콘텐츠를 추천 This analysis also illustrates how the site’s recommendation engine steers users toward progressively more popular content as measured by view counts. Collectively, the starting videos in this analysis had an average of just over 8 million views. But the first videos recommended by the algorithm were much more popular, with nearly 30 million views on average. And videos in the final step in thes.. 더보기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 더 긴 콘텐츠를 추천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 더 긴 콘텐츠를 추천 (15분 이내) The recommendation engine similarly recommends ever-more -popular videos. The initial starting videos in these random walks averaged just over 8 million views. But the first videos recommended by the site average nearly 30 million views. And by the final step, these videos have an average of more than 40 million views. This study of YouTube’s recommendation algo.. 더보기
유튜브 방문자 절반, 스킬이나 정보를 얻기 위해 탐색 A new study from Pew Research Center says about half of YouTube visitors are looking to acquire a skill. That meansyour explainer videos and how-to tips are the perfect fit for the popular video platform.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유튜브 구독자의 절반이 스킬을 획득하기 위해 방문한다고 함. : 정보를 주는 콘텐츠가 유리 출처: https://www.pewinternet.org/2018/11/07/many-turn-to-youtube-for-childrens-content-news-how-to-lessons/?utm_source=AdaptiveMail.. 더보기
똑똑한(smart) 사람들이 페이크 뉴스나 음모론적 내용을 더 잘 믿는다 똑똑한(smart) 사람들이 페이크 뉴스나 음모론적 내용을 더 잘 믿는다는 내용의 기사. 여러 연구 결과들을 종합해 내린 결론. 똑똑한 사람들은 페이크 뉴스나 음모론적 내용이 자신들의 기존 믿음을 강화시킬 경우 허위정보를 합리화시키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라는 분석. 따라서, 단순히 이런 정보를 피하라는 식의 교육이 아니라 사안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함양시키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주장. https://www.theguardian.com/books/2019/apr/01/why-smart-people-are-more-likely-to-believe-fake-news?fbclid=IwAR2RAaHrU-e5bfm8HOiIqbqHDRHPEcdpSkW3TTyAc2CrDJbiEa-xkMNMMKg Why s.. 더보기
알고리즘으로 본 유튜브의 미디어 지향 관훈저널 2019년 봄호 "알고리즘으로 본 유튜브의 미디어 지향" http://www.kwanhun.com/page/brd3_view.php… 올해 재단 자체보고서 주제가 유튜브인터라 쓴 글. 카툰 스튜디오인 프레데레이터(Frederator))의 유튜브 채널 운영 담당자인 맷 질렌(Matt Gielen)과 제레미 로젠(Jeremy Rosen)은 채널 데이터와 자신들이 직접 설계한 실험 데이터를 수집해 유튜브의 추천 알고리즘을 분석했다(Gielen & Rosen, 2016. 6. 23). 이들이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에서 발견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시청시간’(watch time)이었다. 이 시청시간은 다음과 같은 6가지 요인으로 구성된다. 1) 시청 수(views): 특정 영상의 조회수 2) 평균 시청시간.. 더보기
버츄얼 유튜버가 뜬다. 지아(Gia on) 최근 교육부가 주관한 청소년 진로 조사에서 초등학생 희망 직업 5위에 '유튜버(youtuber)'가 올랐다.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 개인방송을 통해 10억원대 연봉을 버는 대도서관, 밴쯔와 같은 인터넷방송 진행자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희망 직업 10위 안에 유튜버가 든 것은 처음이다. 몇 년 뒤에는 이 같은 트렌드도 바뀔 수 있다. 버추얼(virtual·가상) 유튜버 때문이다. 이는 컴퓨터 그래픽 혹은 실시간 동작 감지 센서를 활용해 마치 사람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3D(3차원) 캐릭터를 뜻한다. 일본에선 '브이(V)튜버'라는 이름으로 현재 58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올 들어 한국에도 속속 버추얼 유튜버가 등장하고 있다. 고액(高額)의 출연료, 스캔들 우려, 빡빡한 스케줄도 없는 매력적인 유튜버에 기.. 더보기
이제는 유튜브 리터러시가 필요하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요?” 유재석이 아이에게 물었다. 아이는 유재석을 알아보지 못했다. “TV 프로그램 중에 뭘 제일 좋아해요?” 유재석이 다시 묻자 “도티”라는 답이 돌아왔다. 유재석이 아리송한 표정을 지었다. “도티가 뭐예요?” 2017년 9월 방영된 MBC ‘무한도전’의 한 장면이다. 유재석은 도티를 몰랐지만 초등학생 사이에서 도티는 ‘대통령’이다. 2017년 EBS와 스쿨잼 조사 결과 초등학생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 1위는 김연아, 2위는 세종대왕, 그리고 3위가 도티였다. ‘갓튜브’ 시대다. 한 달 동안 유튜브를 이용하는 전 세계 이용자는 19억명에 달한다. 미국 주간지 ‘버라이어티’가 고등학생들에게 좋아하는 연예인을 묻는 설문조사를 했는데 1위부터 6위까지 유튜버가 차지했다. 조니 뎁, 레오나.. 더보기
지자체 정책홍보도 '유튜브'가 대세 국회의원 등 정치권의 '유튜브(youtube)' 채널개설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도 정책홍보 수단으로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홍보부서 직원은 물론 단체장이 직접 출연해 방송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인기 영화를 패러디한 홍보물을 만들어 캠페인을 벌이는 지자체도 있다. 경기도에선 도청 대변인실 공무원들이 만드는 '뉴스 읽어주는 남자, MC박어사의 태평꿀성대'가 화제다. 토크쇼 형식으로 도정소식을 재미있게 전달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 방송은 대변인실 주무관들이 직접 기획·출연·섭외·편집까지 한다. 출연자들은 재능을 기부하고 도 방송국 스튜디오와 장비를 활용하기 때문에 제작비도 안든다. 대변인실 소속 박문수 주무관(MC 박어사)의 진행으로 '이규 이슈'(이 규 주무관), '소통벌크업'(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