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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뉴스 큐레이션

네가 페이스북이니 광고북이니? (동아일보, 19.1.28) 세계 최대의 SNS인 페이스북의 광고 노출 빈도가 너무 잦아 사용자들의 눈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IT동아의 취재 결과 사용자들의 취향을 분석해서 관심있을 분야의 광고만 노출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상품, 불법 프로그램, 대출 알선 광고 등도 마구잡이로 노출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90128/93899923/1 현재 페이스북 뉴스피드는 3~4개의 지인 소식을 보여준 후 광고를 노출하고 있다. 한 번 화면을 내리면 그 속에 광고가 하나 이상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페이스북 뉴스피드에 노출되는 광고는 게시자 이름 아래에 조그맣게 '스폰서(Sponsored)'라고 써있는 것을 제외하면 일반 게시글과 차이를 찾기 힘들다. 콘텐츠.. 더보기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9.1.31) ■ 1월 3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아마존, 중동시장 진출 본격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본격적으로 중동 공략에 나선다. CNBC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아마존이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중동 진출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계획은 몇 개월 이내 현실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아마존은 지난 2007년 중동 최대 온라인몰인 수크닷컴을 약 6500억 원에 인수한 바 있다. 출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304874Y 2. 트위터, 22개국에 K팝 인스트림비디오광고 런칭 트위터는 K팝 팬을 대상으로 프리롤 동영상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인스트림 비디오광고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보기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9.1.30) ■ 1월 30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애플, 게임 구독 서비스 추진 계획 중 IT 전문매체 체다는 애플이 월 구독료를 지불하면 넷플릭스처럼 다운로드 가능한 게임 구독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는 구체적이진 않지만, 넷플릭스 스타일의 프리미엄 게임 구독 서비스는 애플이 앱 스토어를 넘어 게임 영역으로의 확장을 위한 중요한 움직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발 초기 단계로 실행 가능성 여부에 따라 애플이 새로운 서비스로 선보일 수도, 중간에 폐기할 수도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출처: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9063647 2. 넷플릭스, 유료 가입자 100만 명 육박 넷플릭스의 이용자가 1년 동안 274% 증가했다고 앱.. 더보기
넷플릭스 이용자 274% 증가 (1년간, 2019) 넷플릭스 이용자가 지난 1년간 274% 증가했다는 발표가 있었다. 월 유료 이용자수는 90만명, 월 결제금액은 117억원 이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 앱이 지난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넷플릭스' 이용자가 1년 동안 2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34만 명이었던 한국 안드로이드 넷플릭스 앱 이용자는 매달 증가하여 12월에는 127만 명으로 1월 대비 274% 증가했다. 또 12월 한 달 7만명의 결제 금액 분석을 통해 조사한 결과, TV, PC,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등 한국인이 유료로 넷플릭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월 90만 명이며, 월 결제금액은 117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와이즈앱은 실제 국내 넷플릭스 이용 고객 중에는 LG유플러스와 같은 통신사를 통해 넷플릭스 요금을 대신 과금하는 .. 더보기
페이스북의 메신저 통합 전략, 25억명 연결 페이스북의 메신저 통합 전략, 25억명이 연결! 이번 페이스북 메신저의 통합전략은 크게 네가지다. 1. 각 플랫폼은 따로, 2020년까지 메시징 기능 통합 2. 반독점 회피 페북의 인스타그램·왓츠앱 인수 비판 3. 성장 둔화 페북 상업화 전략 비난…창업자들 떠나 4. 인스타그램·왓츠앱 창업자들 갈등설 남기고 이탈 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5096263 인스타그램, 왓츠앱, 페이스북 메신저 통합 계획이 기술 업계는 물론 전 세계 규제당국에 후폭풍을 불러오고 있다. 이들 3대 글로벌 소셜미디어 및 메신저 플랫폼 사용자는 25억 명에 달해 플랫폼 이용자간 연결성을 확대할 경우 페이스북의 독주를 막을 경쟁자가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즈(NYT)가 25일(현지시간) .. 더보기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9.1.29) ■ 1월 29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페이스북, 25억명 규모 거대 메신저 나온다 페이스북이 페이스북메신저, 왓츠앱, 인스타그램을 통합할 계획이다.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이용자들이 페북메신저와 인스타그램, 왓츠앱을 자유롭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통합하기로 했다. 페북메신저와 왓츠앱, 인스타그램 사용자를 모두 합치면 전세계 25억명에 달한다. 페이스북은 주요 메시지 플랫폼을 통합해 가입자 기반을 확대하고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영향력을 키워 기업 광고 매출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5096263 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콘텐츠 산업에 1462억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년 디지털콘텐츠산업 육성을.. 더보기
정치인들 너도나도 유튜브 개설, 보좌관들 힘들어 출처: http://news.tf.co.kr/read/ptoday/1744117.htm?fbclid=IwAR1x2CQmr8f5S15_PcEtjTxDvyn6rGCHXrmqobowuJ3rNgaz8aHTlKCi-XA 요즘 여기저기서 유튜브 문의도 많고, 시도해 보려는 분들이 많다. 특히 여의도에서 더더욱 관심이 많을 것이다. 지금 유튜브를 준비하는 보좌관들이나 주변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싶다 유튜브 채널은 티비에서 하던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인터랙션을 위한 플랫폼이다. 국회의원 채널은 노래를 하거나, 예능인들 처럼, 개그하거나 하는 장소가 아니다. 큰 이슈에 대해서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 하거나 거시적인 계획, 의지를 밝히는 게 중요하다. 이슈 파이팅 채널로 움직여야 한다. 지방선거는 아직 좀 남았지만, .. 더보기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9.1.28) ■ 1월 28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1. 네이버가 투자한 아드리엘, "링크만 있으면 AI로 광고"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아드리엘이 온라인 광고마케팅 솔루션을 정식 출시했다. 광고주가 웹사이트 링크만 제공하면, 페이스북·인스타그램·구글에 최적화된 광고를 자동으로 제작하고 집행한다. 분석 결과까지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전문지식과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도 쉽고 빠르게 효과적인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2. 배민, 하나은행과 음식업 소상공인 우대금리 간편대출 선보여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주)우아한형제들은 음식업종에 종사하는 중소상공인을 위한 업소 운영자금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KEB하나은행과 제휴를 통해 연 0.5%의 우대 금리 혜택이 적용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