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픽처스는 계원예술대학교와 <풍운아 홍길동> 2D 버추얼 홍길동을 개발했다.
2D, 3D 캐릭터에 익숙한 일본의 경우 버추얼 캐릭터 시장이 이미 많은 부분에서 활성화 되고 있다. 리얼타임 기술의 발달과 디지털 콘텐츠의 진화는 다양한 유형의 캐릭터로 어느 새 우리 곁에 자연스럽게 실제하고 있으며 실시간 렌더링 기술, 다각화 된 매체환경은 현실과 가상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실감콘텐츠를 개발하며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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