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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극우 유튜버들의 상상초월 슈퍼챗 돈벌이' 편

[리뷰]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극우 유튜버들의 상상초월 슈퍼챗 돈벌이' 편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47/0002273045

 

방송서 문재인 대통령 욕하면 1천만원 번다...? 황당한 현실

[리뷰]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극우 유튜버들의 상상초월 슈퍼챗 돈벌이' 편 [오마이뉴스 이학후 기자]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서 유해 콘텐츠들이 판을 치고 있다. 'N번방 성 착취 사건'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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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극우 유튜버들의 상상초월 슈퍼챗 돈벌이' 편

[오마이뉴스 이학후 기자]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서 유해 콘텐츠들이 판을 치고 있다. 'N번방 성 착취 사건'의 피해자들을 공격하며 정부를 비난하는 수단으로 사용한 '이봉규TV', 스쿨존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민식 군의 부모를 조롱의 대상으로 삼는 '왕자', 코로나 19 사태를 막말의 소재로 쓴 '윤튜브', 한일 관계와 과거사를 왜곡하는 '리섭TV',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팩맨TV' 등 극우 성향 유튜버들의 막말과 혐오 방송은 위험 수위를 이미 넘어섰다.

지난 7일 방송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극우 유튜버들의 상상초월 슈퍼챗 돈벌이' 편은 극우 유튜버들의 수익 자료와 이들이 돈을 벌기 위해 무슨 콘텐츠를 만드는지 취재했다. 그리고 플랫폼 사업자인 구글의 문제점을 따져보았다. 막말과 혐오를 입힌 동영상을 팔아 우파코인을 모으는 극우 유투버들의 신종 비즈니스 모델 '슈퍼챗'을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