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튜브의 중요성은 높아진다 (내부 고발, 국방부 대응) 유튜브의 쓰임새가 다양해 지고 있다. 내부 고발의 창구로 사용되거나, 유튜브를 통해 '1인 셀프 폭로'를 한 내부고발자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연일 뉴스의 중심에 서 있다. 기자회견장에서 "공익 제보자라도 어두운 곳에 숨어다닐 필요없이 얼마든지 즐겁고 유쾌하게 폭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그의 발언은 신선하기까지 하다. 소셜 네트워크의 파괴력은 다큐멘터리 영화보다 더 강하다. 내부폭로에 영화처럼 긴 과정도 생략된다. 제작도 신속하고 반응도 즉각적이다. 바야흐로 세상이 바뀐 것이다 출처: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103010000922&fbclid=IwAR3B2HLt-yvndsBIA-1Q9orNaZirvojxY-od6kAsJP1gjAQDNVg.. 더보기 이전 1 다음